고말숙 과거 따효니 키 문신 악마를보았다에도 출연?

SNS스타 고말숙을 아세요?

모델이면서도 동시에 글래머스한 몸매

거기에 길쭉한 키에 이쁜 얼굴까지

한때 오연서를 닮은꼴로 유명한 인물인데요

오늘은 고말숙 과거 따효니 키 문신

그리고 악마를 보았다에 출연한 정보까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고말숙의 본명은 장하늘이며

나이는 95년 4월21일 24살입니다.

고말숙 키는 176에 몸무게 53kg 

정말 모델할만큼 몸매도 좋네요

직업은 피팅모델, 방송인, 스트리머

거기에 댄스스트리머까지..

정말 다재다능하시네요

고말숙 과거를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방송 초창기에 영화 악마를보았다

단역으로 출연을 한 바가 있습니다.

학원차량에서 뒤에 타고가는 씬인데요~

원래는 이병헌의 상대역으로 오디션을

봤지만 상당히 큰 키 때문에 하지못한걸로

유명하죠? 이병헌씨의 키가 크지 못하다보니....

상대적으로 차이가 나서 그런듯 합니다.

그리고 고말숙 문신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팔에다가 문신을 하여서 그런지

시선이 좋지 못한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어릴때 허벅지와 팔에 화상을입어서

커버업으로 타투를 한것 같습니다.

흉으로 있는것 보단 제가 생각해도

훨씬 나은 판단인듯 합니다.

고말숙 따효니도 연관검색어인데

따효니님은 게임 스트리머이며

1991년생 28살입니다.

합방을 하면서 둘이 연인느낌이

많이 나서 사귀는걸로 아는분들이

많아서 같이 검색어에 노출된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말숙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는 닉네임 없던 시절에 시청자에게

지어달라고 했는데 그 중 한분이

촌스러운 닉네임이 인상에 깊게

남는다하여 지어진게 바로 고말숙

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한번들으면

안잊혀질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