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근황 딸 서유리

가장 최근에 있었던

조영남 그림 대작 유죄때문에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근황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는 듯 합니다.

대작 그림을 판 혐의로 1심에선

징역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받았고

최근에 항소를 하여 2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대작화가 송모씨한테

그림을 주문한 뒤 약간의 덧칠로

자신의 사인을 넣어서 그림을

팔아 이익을 챙긴 사기죄에서

부터 시작한 일이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자주 밖으로

나가지 않고 전보다 위축된

느낌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조영남 딸도 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모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조영남 딸의 기본적인

나이나 이름 사는 곳 등

밝혀지지 않았지만

재혼해서 입양으로

데려왔고 이름은 조은지라는

정도만 나와있습니다.

특히나 조영남은 여자관계에서

많이 복잡한걸로 알려져있습니다.

특히나 나이 어린 여자들에게도

서슴없이 스킨쉽이나 사귀자 라는

말을 많이 하는 덕에

서유리, 제시 등 많은

여자연예인들이 연관검색어에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