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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생각정보/생활정보

개복치 새끼 태어날때 모습과 돌연사 죽는이유



유리멘탈로 유명한 어류 개복치

하지만 실상은 대서양이나 태평양 등

거친 해양속에서도 살아남는

덩치가 엄~청나게 큰 어류입니다.


몸길이는 1.8m 몸무게는 1000kg가

평균이며 최대 3m가 넘으며

몸무게는 2300kg도 넘는 

개체도 있었습니다.





이런 어종인 개복치가 죽는이유가

아침햇살이 강력해서 사망

근처에 있던 동료가 사망해서

쇼크받아서 사망 등...

말도 안되는 이유가 많이 떠돌았죠


개복치의 몸은 전기톱으로 잘라야

할만큼 단단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이유로 죽었다면 벌써 멸종했을겁니다.

심지어 자고 있는데 배에 부딪혀도

살정도로 튼튼한 어종입니다.





그리고 개복치는 한번 알을 낳을때

3억개의 정도를 낳는다고 합니다.

척수동물 중에서 가장 알을 많이

낳는 어종으로 알려져있죠


하지만 그 중에서 성체로 살아갈

개복치는 1~2개체밖에 안될만큼

극악에 가까운 생존률을 가지고

있는 어종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2~3m정도

크기밖에 안되지만. 딱 2년만

지난다면 2000kg가 넘는

엄청난 성체로 자란다는 점이

다른 어종들과의 차이입니다.

성체가 된다면 천적이 없는

개복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