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초기증상 총정리

간경화 정말 무서운 질병 중 하나입니다.

특히나 간 질병을 앓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바로 음주 문화때문입니다.

잦은 회식과 더불어 친구들과 술한잔 기울이는 모습이

더욱 늘어나면서 젊은사람부터 나이든 노인 환자들까지

간암과 간염의 발병률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경화는 어떤 것인지

초기증상은 어떤지

관리법 그리고 예방법까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경화란?

간경변 그리고 간섬유증 과 같은 뜻이며

간의 조직이 섬유화 되어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한마디로 줄이면 간이 굳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행과정이 느리고 아프지 않기 때문에

침묵의 장기라고도 불린다 하더군요

특히나 간경화의 원인 중 가장 높은건

만성 B형 간염, C형 간염이기 떄문에 예방접종은 필수입니다.

보균자가 아니라면 꼭 맞아야하며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잦은 음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간경화의 초기증상은 무엇인가요?

황달 (얼굴이 누렇게 뜨는 현상)

대소변 색깔이 이상(소변은 황갈색, 대변은 회색)

여유증과 다리붓기, 혈관이 선명하게 튀어나오는 경우

피부의 거미모양의 붉은반점 등

다양한 초기증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검사맡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간경화의 예방방법은

가장 좋은건 백신을 맞는것이며 예방을 꼭 맞으시길 권해드리며

혹여나 만성 B형, C형간염이 걸린 경우에는

다양한 음식들을 먹는거며 짠음식은 피해라고 하지만

간 전문의에게 문의 해본 결과

간경화에 좋은 식품, 좋은음식, 치료제라며 약과 한약 등

이런걸 제품들을 오히려 피하고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으며

운동만 열심히해도 예방이 된다고 하더군요

제일 나쁜음식은 술입니다.

알코올이 간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안좋기 때문에

 술을 안먹는게 무조건적으로 좋습니다!

특히나 간염환자들이 할 수 있는 관리법 중 하나는

음식조절보단 운동입니다.

운동을 하면서 몸을 건강하게 하는게

가장 큰 관리법이라고 하더군요!

몸에 염증과 기본 면역력 그리고 바이러스에

강하도록 만드는게 우선입니다.

초기증상이 없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병인 이유도

말기 생존율이 높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꾸준한 운동하시기 바립니다!